살아가는 이야기/풍경

이웃집 김서방은 잘만 하더라 - 썰매타는 아이들

藝河 옆지기 淸雲 2022. 12. 28. 14:57

이웃집 김서방은 잘만 하더라

월가김서방(越家金書房) : 이웃집 김서방은 잘만

하더라

어떤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계곡의 음모가 너무 길어서 남편과 사랑을 나눌 때 불편하였다.

그래서 남편이 행방을 시작할 때마다 손가락으로 음모를 갈라 헤친 후 비로소 그 일이 가능하였다.

어느날 밤에 행방을 하기 위해 또 음모를 헤치다가 남편의 손톱이 그만 음핵을 찢고야 말았다.

아내는 너무나 아파서 화를 내면서 두 발꿈치로

걷어차면서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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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의 김서방은 털을 가르지 않고도 잘 하기만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