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의 탈출
나짱 여행 3일차 아침 새벽 해안 풍경
藝河 옆지기 淸雲
2022. 7. 26. 16:20
새벽 5시 일어나 해안을 거닐어 본다
아침 풍경이 멋지다
아침 어부가 배를 타고 해안가를 지나며 노처럼 생긴 자루로 바닷물을 때린다
저건 뭐지 뭘 하려는 걸까 한참을 지켜보지만 무얼 하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다
해수욕장에서 멀지 않은 해안에 고기잡이 배라니 신기하다 싶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