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풍경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들 - 내가사는 세천 한라비발디
藝河 옆지기 淸雲
2022. 6. 2. 17:12
AF17-35mm F2.8렌즈로 사진을 찍다가 MF28mm F3.5로 찍으면 어떨까 하여 찍어본 사진이다
17mm 렌즈의 화각보다 화각이 좁고 17mm 렌즈보다 어둡게 나온다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들^^
어릴 적 좋은 추억..
가족들이나 반려동물과의 유대관계..
평범한 동네 모습..
또는 좋은 상상의 모습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 Pascal Campion입니다.
그림을 보면
작가마다의 개성이 느껴지는데..
이 분의
그림을 보면 마음이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기분 좋아지는 멋진 작품들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