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일상다반사
[포토친구]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가는 둑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藝河 옆지기 淸雲
2022. 1. 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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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친구]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가는 둑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입력 2022. 01. 30. 19:00 댓글 0개음성 기사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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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걷기가 힘들고 날이 조금 포근하다 싶으면
미세먼지가 너무 나쁘고
마음 놓고 걷기가 쉽지만 않네요.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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