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뺨검둥오리의 수난

이 오리의 종이 청둥오리인지 흰뺨검둥오리인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앉아 있는 모습을 사진찍고 돌아서 한참후에 와서 보니
카메라를 둘러맨 몇명의 사내가 사진을 찍기 위해
오리를 향해 보고 있고 다른 몇명은 돌을 던져
오리가 겁을 먹고 날아다니며 날개짓을 하길 몇번
계속 반복 하는겁니다.
동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려 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인위적으로 돌을 던져 위협을 가하여 오리가 날아 가도록
하는 행위는 사진가가 금해야 할 행동 입니다.
또 새를 찍기 위해 먹이로 유인하여 새가 스스로 노력없이
먹이는 구하게 하는 행위는 새가 자연에 적응 하지 못하고
결국엔 도퇴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사진 애호가 여러분은 이러한 행위를 하시는 분이 계시지 않겠지요
새에게 위협을 주거나 인위적으로 먹이를 주거나
또 꽃을 사진찍기 위해 주변 숲을 파괴하는 행위는
절대 없어야 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우리가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길이라는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자연 그대로, 우리의 길”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은 자연을 존중하는 것”
“파괴 없는 삶,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두는 것, 그것이 우리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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